[국내산] 구절산(九節山ㆍ5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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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산 정상에서 남쪽을 보면 거류산 벽방산이 펼쳐진다.
당항포 전경.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선을 이곳으로 몰아 넣어 왜군과 배를 수장 시킨 당항포 해전 현장이다. 기생 월이가 조선의 지형을 염탐하러온 일본인 밀사가 들고 있던 당항포 일대의 지도를 몰래 고쳤는데 막혀 있는 당항포 앞바다를 통영까지 바닷길이 있는 것 처럼 그려 놓았다. 임진왜란 발발 후 왜군 장수는 염탐 한 뒤 그려두었던 지도를 들고 질러 가려고 당항포로 왜선을 몰아 넣었고 이순진 장군은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왜선의 뒤를 막아 적들을 전멸시켰다. 여기에서 나온 지명이 ‘왜군이 속아 대패했다’는 뜻인 ‘속씻개’로 불리고 있다.
구절산 북쪽 당항만 전경인데 이곳에 ‘이순신 장군이 배를 숨겨 놓았다’한데서 불리는 배둔이 있다.
구절산 북쪽 당항만 전경. 호리병처럼 입구는 좁고 안쪽은 넓은 독특한 지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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