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은박산(198.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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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 은박산 정상 표지석, 삼천포항에서 보면 달빛을 받은 동백나무 잎이 반짝이는 은박지처럼 보여 은박산으로 불린다.
수우도 선착장에서 고래바위 가는 길에 독석개를 거쳐 가는데, 독석개에서 보면 해안이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파여 있다. 옛날에 해적들이 배를 여기에다 숨기고 노략질을 일삼았기에 ‘도둑놈의 꼴창’으로 불린다. 정면의 작은 섬은 매바위로 불리는 ‘딴독섬’이다.
암봉인 고래바위로 가는 등산객.
신선대 해벽. 여기에 암벽등반 코스가 개척되어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바위가 고래바위다.
금강산 능선에서 조망을 즐기는 등산객. 왼쪽 바다로 흘러내리는 바위는 쇠등태이다. 수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했고, 쇠등태는 소의 등짝을 뜻한다. 멀리 남해 금산이 보인다.
오른쪽 붕긋한 암봉은 금강산 또는 백두봉으로 불린다. 금강산과 백두산의 절경에 비견된다해 불린다.
쇠등태의 해골바위다. 타포니(Tafoni)지형으로 바위에 구멍이 뻐꿈뻐꿈 뚫여 수우도에서 떠오르는 ‘박지(泊地)’이다.
해골바위.
해골바위.
드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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