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병선(1936~1997)_부산 기술등반 개척자
본문
1960년 11월 5일 '쟈일크럽 창립기념 산행' 때 남해 금산 정상.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최병선 선생.

1960년 금정산 상계봉 록클라이밍 후 현수하강하는 쟈일크럽 회원.
1962년 12월 쟈일크럽 최병선 회장이 주도하여 김해 무척산에서 열린 '부산시내 고교ㆍ대학산악부 친선등산대회'. 대학부 3팀, 고등부 5팀에서 총 75명이 참가했다.
1962년 12월 김해 무척산에서 열린 '부산시내 고교ㆍ대학산악부 친선등산대회'. 이 대회를 통해 부산지역 학생산악운동이 활성화 됐으며, 후일 부산학생산악연맹 태동하는 계기가 됐다.
1962년 8월 하계 지리산 등반 때 노라호 태풍을 만나 허우천 천막에 대피한 최병선 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대원들.
1963년 1월 쟈일크럽 '동계 덕유산 극지법 등반대'. 당시 부산 최초로 시도된 이 등반에는 부산군수기지사령부로부터 군용트럭과 수송병, 무전기 등을 지원받았고, 부산일보에서 기자가 파견되어 매일 원고를 송고해 생동감 넘치는 등반 상황을 시민에세 전달했다.
1964년 6월 부산등산대회 시가행진. 한국산악회 부산지부, 대륙산악회, 쟈일크럽 등이 주관해 금정산에서 이틀간 열린 대회에서 연세대 산악부 출신 최병선 쟈일크럽 회장은 기획을 맡아 대회를 성공리에 이끌었다. 이 대회는 부산 등산계의 초기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1966년부터 부산산악연맹이 주최한 '부산학생등반대회'로 발전했다.
본 자료는 대한민국 산악기록의 보존과 연구·열람을 위해 제공됩니다. 자료의 저작권 및 관련 권리는 원저작자와 권리자에게 있으며, Korea Mountain Archive는 아카이브 원칙에 따라 기록물을 보존·서비스합니다.
권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검토 후 공개 범위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4. 저작권 및 이용 유의사항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