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등반] 2010_다이내믹 부산 희망 원정대_시샤팡마(3)_하행캐러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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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팡마 남면 베이스캠프~니알람
니알람~장무~코다리~카트만두
카트만두_엘리자베스 홀리 인터뷰
시샤팡마 등반 후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 채록자인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인터뷰(진행_이준홍 주네팔 한국대사관 인턴사원).
1960년부터 로이터통신 네팔 특파원으로 활동한 홀리 여사는 50년간 카트만두에 도착한 모든 원정대를 등반 전후에 인터뷰해 상세한 등반자료를 수집했다. 그녀의 방대한 기록이 빛을 보게 된 것은 1991년 미국 안나푸르나 4봉 원정대장 리차드 솔즈베리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미시건대학 컴퓨터 프로그레머와 데이터베이스 컨설턴트였던 솔즈베리는 등반인터뷰 도중 그녀의 깊은 지식과 상세한 기록에 감동,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제안했다. 1993~2004년 무려 11년에 걸친 작업으로 네팔 히말라야의 기록이 탄생됐다. 홀리 여사의 일생동안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인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는 인류 공동의 재산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
2010년 87세의 고령임에도 인터뷰 자료를 직접 정리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엘리자베스 홀리 여사의 서재 책장에 꽃힌 히말라야 등반 자료들.
인터뷰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지반 슈레스타(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 리포터), 홍보성, 엘리자베스 홀리, 서성호,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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